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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장장 6일간의 긴 연휴로 명절 특수를 노리는 트롯 대축제가 열리게 됩니다.
더욱 뜨거워진 트로트 열풍에 힘입어 이번 추석에는 송가인 정미애 영탁 김호중 김연자 진성 등의 트로트 스타들이 각자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2023 더트롯쇼 특집쇼를 놓치지 않도록 미리 일정 확인하시고 트로트 축제를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지난 9월 24일에 노들섬에서 열인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에서 송가인은 투게더 스테이지 무대를 멋진 피날레로 장식했습니다. 송가인은 '한많은 대동강', '엄마야 누나야 아리랑' 등의 명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처녀 뱃사공', '용두산 엘레지', '홍도야 우지 마라' 노래를 부를 때 맨발로 무대에서 열창을 하며 관객들을 사로잡는 황홀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사람들은 "맨발로 헌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라며 송가인의 맨발투혼 열창에 감탄을 표했습니다.
송가인도 자신의 SNS에 이때의 감동을 공유하며 함께 감동을 나눴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맨발로. 이게 내 진짜 키다"라고 고 솔직하고 애교 있는 글을 적었습니다.
송가인 방송일정
9월 29일 : TV 조선에서 방영하는 특집 콘서트 '꽃'에 정미애, 홍자와 함께 한가위 특집 방송에 출연할 예정
10월 8일 : 권은비의 단독 콘서트인 '물폭탄 여신'에 게스트로 출연
10월 31일~ 11월 13일 : '제15회 영도대교축제'에 출연
송가인, 맨발 투혼 콘서트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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